반응형
오늘의 학습 목표 : 'ㄴ'과 모음 조합하여 읽기
커리큘럼
1. 'ㄴ' 발음 연습하기
2. 'ㄴ'과 모음 조합 시 발음 원리 및 발음 연습하기
안녕하세요. 애매인입니다.
처음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치기로 했던 그 시작점에서.. 전 솔직히 몇일만 하다 그만 두지 않을까 했습니다.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하기는 했지만,
제 성격을 제가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리고 제 아이의 성격과 성질도 잘 알기에 크게 자신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하다가 결국엔 한글 학원에 보내겠거니 했습니다.
하지만.. 벌써 두 개의 단원을 우수한(?)한 성적으로 배우고, 세번째 단원인 'ㄴ'까지 도달했네요.
그리고 공부에 속도도 많이 붙었습니다.
처음 한글공부를 시작할 때는 한 단원 당 5~6일 정도로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진행하였으나,
이제는 두 단원에서 배운 자음과 모음 조합이 익숙해졌는지.. 한 단원 당 3일이면 끝낼 수 있겠더라구요^^
잠시 우리 아이가 천재가 아닌가 생각도 들었지만..
평소 책을 좋아해서 익숙해진 글자가 원리를 배움으로써 물고가 트인 느낌입니다.
오늘도 'ㄴ'의 기본 발음인 '느'와 각 모음 조합으로 발음을 연습했고,
연습한 '나,냐,너,녀,노,뇨,누,뉴,느,니'를 쓰기도 익히기 위해 연습장에 10번씩 쓰기를 했습니다.
그동안 숱한 우여곡절이 언제 그랬다는 듯 물 흐르듯 진행한 오늘의 한글공부입니다.
이제 더 힘내세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매한 아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아빠가 만든 놀이터, 여주 예크 생물원! 주말 나들이 추천 (0) | 2023.04.19 |
---|---|
[홈스쿨링] 우리아이 한글공부, 'ㄴ' 배우기(2) (1) | 2023.04.11 |
[홈스쿨링] 우리아이 한글공부, 직접 가르칠 때 좋은 점 5가지 (0) | 2023.04.06 |
[홈스쿨링] 우리아이 한글공부 - 'ㄱ' Test (0) | 2023.04.05 |
[홈스쿨링] 우리 아이 한글공부, 아이가 하고 싶은 일 vs 해야 하는 일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 (0) | 2023.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