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아이템] 다이어트템, 맥스컷 버닝 내돈내산 리뷰

 

안녕하세요. 애매인입니다.

 

이제 날씨도 너무 좋아지고, 점점 더워지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옷의 길이는 짧아지고.. 그럼 신경쓰이는 것이 바로 몸매!!

 

그렇습니다. 이제 다이어트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겨우내 체온을 올리기 위해 쟁여둔 살을 이제는 보내줄 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바쁜 직장인들이라면..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 쉽지 않죠?

그렇다고.. 회사 사람들 눈치 봐가며 식단을 하기도 뭐하구요.

 

그래서 오늘은 먹는 것만으로도 살이 빠진다는 칼로리 커팅 제품 "맥스컷 버닝"에 대해 실사용 후기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맥스컷 버닝의 성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녹차카테킨 400mg : 체지방 컷팅 효과
비타민 6종 1일 섭취량 100% : 에너지 충족

 

녹차 카테킨 성분이 체지방 분해 효과가 있어,

식사 후 15분 내에 섭취하면.. 섭취한 칼로리가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활을 하여 칼로리 컷팅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섭취 방법은 하루 2번, 1회 3알씩 식후 15분 이내에 섭취를 해야 합니다.

 

섭취 방법은 위 모양의 베지캡슐을 하루 2번, 1회 3알씩 식후 15분 이내에 섭취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식사 후 바로 먹는 것을 습관화 하고 있습니다.

 

현재 2달 정도 먹고 있는데..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맥스컷버닝 제품 이전에 옥택연의 파란통 다이어트로 유명한 푸드올로지 제품을 섭취하였는데..

나름 효과를 보았고.. 맥스컷 버닝은 성분은 다르지만 효과가 뛰어나다는 정보를 보고 섭취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푸드올로지 파란통 다이어트도 3개월 이상 꾸준히 섭취해서.. 나름 효과를 보았으니..

맥스컷 버닝 제품도 3개월 이상 꾸준히 섭취를 해봐야 그 효과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체중적으로는 뚜렷한 효과를 보진 못했지만,

체감으로는 과식을 해도 속이 더 부룩하지 않은 효과는 있는 것 같고..

녹차 성분으로 소변을 평소보다 자주 보게되어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하는데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부작용으로는 제품 패키지에도 명시가 되어 있듯,

녹차의 카페인 성분으로 인해 불면, 초조감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카페인에 둔감한 편이라.. 이런 부작용을 크게 느끼고 있진 않지만..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꼭 이 부분을 염두해 두시고 섭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맥스컷버닝 제품과 푸드올로지 제품을 모두 섭취해 본 결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는 있어도.. 절대적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다이어트 보조제품과 꾸준한 운동만이..

목표하신 다이어트를 성공하는 유일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조금 바쁘시더라도,

건강한 몸과 정신을 위해 운동도 병행하시는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기 바랍니다.